“영도 좋으카 마심”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 4‧3트라우마센터가 개소 한달만에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최근 4‧3트라우마센터 개소 한달만에 이용자 등록이 161명, 누적 내소자는 516명,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는 1202명에 이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4‧3트라우마센터(센터장 정영은)는 개소 후 4‧3이야기 마당을 시작으로 음악치유, 원예치유 등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제64주기 4·3 위령제 봉행. ▲ 제64주기 4·3 위령제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식전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64주기 4·3 위령제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식전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64주기
김황식 국무총리 4·3 위령제 참석. ▲ 제64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 한명숙 민주통합당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공동대표, 새누리당 김형오(앞줄 왼쪽부터) 전 국회의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64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분향하고 있다. 박민호
4·3 해원 방사탑제 ▲ 제주4·3 제64주기를 맞아 4·3도민연대는 1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4·3해원방사탑제를 봉행했다. 박민호 기자 ▲ 제주4·3 제64주기를 맞아 4·3도민연대는 1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4·3해원방사탑제를 봉행했다. 박민
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마당 ▲ 4·3 64주년 기념 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그땐 말 다하지 못헷수다’가 28일 오후 제주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번째 증언자로 나선 고광치(72·경기)씨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mid
▲ 원불교제주교구가 주최하는 제주4·3희생영령 특별위령제가 2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원불교제주교구가 주최하는 제주4·3희생영령 특별위령제가 25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원불교제주교구가 주최하는 제주4·3희생영령 특
북촌리 4·3 희생자 합동위령제 ▲ '제64주년 제주4·3 북촌리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4.3유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64주년 제주4·3 북촌리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4.3유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