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김우남.김재윤 기자회견 ▲ 지난 4.11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민주통합당 강창일·김우남·김재윤 당선자가 12일 민주통합당제주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난 4.11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민주통합당 강창일·김우남·김재윤 당선자가 12일 민주통합당제주도당에서 기자회
▲ 지난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선가 및 제주도의회의원보궐선거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이 12일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당선자들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왼쪽부터 고정식(일도2동 갑), 강창일(제주시 갑), 송인권 제주시선관위원장, 김우남(제주시 을), 김승하(노형동 을) 당선자). 박민호 기자
[4.11 총선] 서귀포시 김재윤 당선 ▲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한 김재윤(서귀포)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에 모인 가족, 지지자 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김재윤 당선자.
[4.11총선] 제주시 을 김우남 당선 ▲ 4.11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김우남 후보가 자신의 캠프에서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김우남 당선자. 박민호 기자
▲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3선을 확정지은 강창일 후보가 부인인 장용선(오른쪽 두번째)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3선을 확정지은 강창일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3선을 확정지은 강창일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4.11 총선] 6선 도전 현경대 '39.2%' 침울... 선두와 6.1%차이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린된 가운데 현대경 후보 캠프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한나라당제주도당 당지자 등 지지자들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린된 가운데 현대경 후보 캠프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한나라당제주도당 당지자
[4.11 총선] 투표 끝...제주시 지역 개표 시작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린된 가운데 11일 저녁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요원들이 신중하게 개표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린된 가운데 11일 저녁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요원들이 신중하게 개표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4.11 총선] 김우남 70.2%, 사실상 당선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김우남 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김우남 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4.11 총선] 강창일 후보 캠프 환호 ▲ 4.11 총선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출구조사결과가 발표되자 강창일후보 캠프에 있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출구조사결과가 발표되자 강창일후보 캠프에 있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투표가 마무리된 가
[4.11총선] 제주지역 투표 시작...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 제19대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 제주지역 유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 제10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 제19대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 제주지역 유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 제10투표소를 찾은
제주지역 최고령(112세) 신행년 할머니 투표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4.11총선일인 11일 오전 제주지역 최고령인 신행년(1901년112세) 할머니가 한림읍 제10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4.11총선일인 11일 오전 제주지역 최고령인 신행년(1901년112세) 할머니가 한림읍 제10투표소를 찾아 소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 총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제주시 오라동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 총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제주시 오라동주민자치센터 직원이 제주도체육회관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제1투표
4.11총선 D-2, 제주지역 개표소 설치 ▲ 제19대국회의원을 뽑는 4.11총선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제주시지역 개표소에서 개표기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선거(개표)준비에 들어갔다. 박민호 기자 ▲ 제19대국회의원을 뽑는 4.11총선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
제주대, 20대 투표참여 캠페인 ▲ 제주대 중앙위원회는 9일 오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참여 캠페인을 열고 오는 4.11총선에서 20대 투표 참여율을 끌어올리자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 제주대 중앙위원회는 9일 오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참여 캠페인을 열고 오는 4.11총선에서 20대 투표 참여율을 끌어올리자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새누리당제주도당 기자회견 ▲ 새누리당제주도당이 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민생안정을 위해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 새누리당제주도당이 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민생안정을 위해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기자회견 ▲ 강금실 전 법뭄 ▲ 4.11 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오전 제주를 방문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오전 제주를 방문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4.11 총선 제주지역 부재자 투표 시작 ▲ 4.11 총선 부재자 투표일가 5일 오전 10시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체육회관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제주지역 부재자 투표소를 찾은 장병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작된 부재자 투표는 내일(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박민호 기자 ▲ 4.11 총선 부재자
4.11 총선 부재자 투표소 설치 ▲ 4ㆍ11 총선 부재자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주도체육회관 다목적체육과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ㆍ11 총선 부재자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주도체육회관 다목적체육과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박근혜 제주 방문
4.11총선 홍보 벽보 ▲ 4·11총선 공식선거 운동일인 29일 오전 제주시 연동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후보자 선거 벽보를 준비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