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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대체로 흐림...오후 산지 중심 비

기사승인 2020.08.06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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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지역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7일) 오전(12시)까지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특히, 내일(7일) 천둥.번개가 치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예상 강수량(내일(7일)부터 모레(8일)까지)은 제주도 20~60mm(많은 곳 산지 100mm 이상)이다.

내일(7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내외(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평년 30~31도)가 되겠다.

모레(8일)까지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짧은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모레(8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7일)과 모레(8일)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모레(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침수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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