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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천년 이후 감귤생산량 ↑ , 재배면적 ↓

기사승인 2020.07.30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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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감귤 생산량이 20년 전에 비해 증가한 반면, 감귤 재배농가 및 재배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새천년 이후(2000~2019년) 호남지역 주요 과수 생산량 변화(광주.전남, 전북, 제주)'에 따르면, 제주지역 2019년 감귤 재배농가는 1만9888농가로 2000년(2만5101농가)보다 2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감귤 재배농가 대비 제주 비중은 2019년 96.9%로 2000년(98.9%)보다 2%p 감소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새천년 이후(2000~2019년) 호남지역 주요 과수 생산량 변화(광주.전남, 전북, 제주)'에 따르면, 20년 전에 비해 감귤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감귤 재배농가 및 재배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2019년 감귤 재배면적은 2만1101ha로 2000년(2만6813ha)보다 21.3% 감소했다.

전국 감귤 재배면적 대비 제주 비중은 2019년 99.6%로 2000년(100.0%)보다 0.4%p 감소했다.

2019년 감귤 생산량은 62만8897톤으로 2000년(56만3341톤)보다 11.6% 증가했고, 전국 감귤 생산량 대비 제주 비중은 2019년 99.9%로 2000년(100.0%)보다 0.1%p감소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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