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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초비상’...신천지교회 긴급 전수조사

기사승인 2020.02.21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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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교인 대구 방문 여부 및 시설 현황 파악

제주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초비상이 걸렸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1, 2차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20대 군인장병(13~18일 대구휴가 후 18일 제주부대 복귀)이 21일 오전 1시 30분께 검사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발병의 근원인 대구인만큼 제주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 발생해 확진자는 모두 107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와 이들이 다녀간 곳을 중심으로 집중 발병됐다. 신천지 대구교회 환자는 31번 확진자를 포함해 43명과 이들이 다녀간 청도 대남병원에서 감염된 환자 15명 등 모두 58명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긴급지시를 내려 문화정책과와 행정시, 자치경찰 합동으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밤샘조사와 아침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내 신천지교회 신자들 가운데 대구지역 방문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 현황도 파악하고 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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