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주날씨] 구름많음...우후부터 찬공기 유입 '쌀쌀'

기사승인 2019.12.10  17:04:09

공유
default_news_ad1

11일 제주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내일(11일) 오후(15~18시)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야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9~13도(오늘 8~14도, 평년 4~7도), 낮 기온은 16~18도(오늘 17~19도, 평년 12~14도)가 되겠다.

모레(12일) 아침 기온은 5~8도(평년 4~6도), 낮 기온은 10~13도(평년 11~14도)가 되겠다.

내일(11일) 오전(12시)까지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오후(15시 이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모레(12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쌀쌀하면서 기온 변동폭이 크겠으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1일) 오후(15~18시)에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11일) 밤(21시)부터 모레(12일) 오전까지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11일) 밤(21시)부터 모레(12일) 아침(09시) 사이에 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3.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내일(11일)부터 천문조에 의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etImage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