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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청사 38년만에 새로 지어진다"

기사승인 2019.12.05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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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4000㎡ 규모
복합문화휴식 등 다양한 공간활용 기대

성산읍(읍장 강승오)에서는 38년이 지난 성산읍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4000㎡규모로 새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2020년~202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청사신축은 ▲공유재산심의의결 ▲중앙투자심사승인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친상태로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계획으로 내년도 실시설계비 4억원이 반영돼 본격 신축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1982년 건축돼 38년이 경과된 노후건물인 성산읍 청사는 정밀안전진단 D등급판정을 받아 안전에 취약할 뿐아니라 민원대기 공간 협소 및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운영 공간부족 등으로 인해 업무효율성 저하 등 지역주민들의 이용불편 가중으로 지속적인 신축건의가 있었다.

또한, 귀농귀촌 정책에 따른 꾸준한 인구유입과 국책사업인 제주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최근5년간 지속적인 인구증가세(2014.12월 1만3879명→2019.8월 1만5500명, 증1621명)를 보이고 있어 향후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비한 사무실의 쓰임새, 적정공간 및 읍민들의 문화공간요구 등 절대적인 신축이 요구됐었다.

강승오 성산읍장은 "청사신축자문위원회 및 주민여론, 전문가 의견 등 적극 수렴 및 종합검토를 통해 공공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 및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읍민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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