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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9.11.29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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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착수 2022년 마무리할 계획

서귀포시는 최근 미세먼지와 도시열섬화 등 생활환경 변화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부생활SOC사업 '바람길 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게 됐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숲의 순기능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SOC사업으로정부 생활SOC사업 3대분야 8대 핵심과제에 포함돼 3개년 지원계획이 확정됐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한 환경보전형 도시계획 방안으로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대기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를 저감.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와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산림청 컨설팅을 거친 뒤 2021년에 착수해 2022년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를 이번 도시 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일정부분 저감시키는 것은 물론 도심지 그린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늘려,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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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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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태양 2019-11-30 20:55:17

    시민들을 위해 이렇게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 사업을 하다니 정말 최고의 사업이네요. 완성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시민들을 위하는 서귀포시 아주 좋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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