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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최 예정 올림픽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취소

기사승인 2019.09.04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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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측 여권 준비 미비 및 태풍 '링링' 영향

2007년 이라크전 이후 12년 만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가 취소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리아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가 태풍 '링링'과 시리아 측의 여권 준비 미비 영향으로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U-22 대표팀은 당초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시리아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에 맞춰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갱신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는 내용을 대한축구협회에 3일 오후 9시께 최종 통보했다.

이에 KFA는 시리아 선수단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더욱이 경기가 예정된 제주는 오는 6일부터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많은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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