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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벽 기습 폭우로 도로-주택 등 침수 피해

기사승인 2019.07.22  1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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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22일 새벽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주택 등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오전 5시 20분 제주 서부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5시 30분에는 제주 북부지역까지 호우주의보를 확대 발효했다. 오전 6시 20분에는 호우경보로 대체 발효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전후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6시부터 7시30분까지 31건의 침수피해가 접수됐다.

오전 6시 30분을 기준으로, 제주 54.4mm, 외도 71.mm0, 유수암 40.5mm를 기록했다.

또한, 한림 75.5mm, 삼각봉 38.5mm, 윗세오름 35.5mm, 영실 38.5mm를 기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금일 오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배수 20개소 1458t, 안전조치 1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전 5시 25분께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상대리.건입동.이호이동.오라삼동 주택이 침수돼 배주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제주시 영평동이서는 차량이 침수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삼도이동에서는 맨홀이 유실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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