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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흐린후 낮부터 맑아져

기사승인 2019.06.14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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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지역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흐린 후 낮(12시)부터 맑아지겠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사이에 산지와 한라산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가 되겠다.

아침(09시 전후)까지 짙은 안개나 박무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점차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으니, 해상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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