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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범, “동문로터리 제주경제 명성 회복”

기사승인 2018.03.13  13: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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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예비후보, 동문로터리 체계적인 교통정책 추진 약속

김명범 예비후보

김명범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예비후보가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 첫 주제로 끊임없이 교통체증을 유발하면서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문로터리 원형 복원’을 꺼내 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문시장과 인접한 탐라문화광장 일대 동문로터리는 대표적인 교통 유발시설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정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동문로터리가 원형교차로로 전 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로였다”며 “하지만 탐라문화광장 조성으로 인해 원형교차로의 기능을 상실한 신호교차로로 운영되고, 해병탑을 중심으로 동문로와 산지천을 따라 개설된 산지로가 접속되는 삼거리의 구조적 문제를 야기하는 기형적 교차로가 설치돼 이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원인을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신호교차로 운영에 따라 편도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배분하고 교차로 중심과 인접한 버스정류장에 버스 정차 시 동문시장 진입부에서 화물차량의 화물 적재 시 타 차량은 직진신호에도 불구하고 교차로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상시․ 상습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동문재래시장 이용객들의 차량 정체 및 신호 위반위험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함 탓에 도민과 관광객은 동문시장과 칠성로 ․ 지하상가 방문을 기피하고 대신 인근 대형마트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동문로는 보도폭원이 좁아 도보 통행여건이 매우 혼잡한 도로로, 현행 교차로를 원형교차로로 개선하겠다”며 “차량이 상시 통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도로 본선의 선형개선을 통해 별도의 버스 베이를 구획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과 버스정차로 인한 차량정체를 방지할 수 있는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범 예비후보는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 1편 - 동문로터리 원형로터리 복원’은 막힌 산지천의 맥을 뚫고 제주 경제 중심지로써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우리 동네의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 동안 잘못된 교통 정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동네의 숙원사업이며 그 동안 교통 정체로 고통 받았던 제주도민 모두의 바람”이라며 강력한 추진의지를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동문로터리 원형복원은 교통 편리성 증대로 나타날 것”이라며 “다시 찾는 동문시장과 칠성로, 중앙지하상가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주 2회〈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를 발표한다. 발로 뛰면서 주민과 소통하면서 우리 동네의 현안과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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