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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제주를 GMO 청정지역으로”

기사승인 2018.03.13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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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예비후보, “GM 농수축산물 제주로 반입 금지” 공약

고은영 예비후보는 “제주를 GMO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저녁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GMO반대제주행동이 주최한 ‘GMO 최근 동향과 쟁점’이라는 주제의 교육모임에 참석해 자신의 견해를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의 물류시스템을 점검해 농산물을 포함한 생물의 유출입을 엄격히 관리해 GM 농수축산물이 제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며 ”시민과학자가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연구기관의 연구과정을 점검하고 감시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고 예비후보는 “제주에서는 제주대학교를 중심으로 GM잔디 개발 등 관련 연구가 10년 이상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관련 정보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고, 민간에서는 지난해 제주에 GM유채가 인터넷판매를 통해 제주로 유입돼 파종된 사례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고 예비후보는 13일엔 성산읍 온평리 제2공항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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