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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2018.03.13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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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CBS 창립17주년 기념, 오는 27일 제주아트센터서

제주CBS(본부장 최종우)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클래식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해설로 유명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가 올해도 제주무대에 선다.

제주CBS(본부장 최종우)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30회의 연주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단원으로 꾸려진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첼리스트 김가은씨의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차이콥스프키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과 천재 작곡가인 모차르트가 작곡한 최후3대 교향곡 가운데 하나인 어둡고 비극적인 슬픔을 담은 '교향곡 40번 g단조 K.550'가 연주되며 금난새씨의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첼리스트 김가은씨가 연주하게 될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33'은 차이콥스키 특유의 감상적이면서도 우아한 선율로 첼로만이 가지는 풍부한 표현력과 관현악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명작이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로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지휘자가 된 금난새 씨는 이번 제주 공연에서도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은 쉽고도 즐겁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새 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금난새 씨는 "제주를 찾을 때마다 새롭지만 특히나 매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제주도민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는다"며 도민들과의 재회를 반겼다.

이번 음악회는 초대권을 소지한 초등학생 이상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오는 14일부터 제주CBS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한다.

한편 이번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4월 7일 오후 12시15분부터 CBS 라디오 표준 FM(제주시 FM 93.3MHz, 서귀포 FM 90.9MHz)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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