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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원도심재생, 지역주민 참여 최우선"

기사승인 2018.03.12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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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정책릴레이 보도자료를 통해 원도심 재생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주민 참여를 최우선에 놓고 원점 재검토를 표명했다.

문 예비후보는 "2016년부터 5년 계획으로 옛 제주성 인근 원도심 재생사업이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하지만 문화재 복원, 제주성 유지, 목관아 광장 조성 등 역사성과 장소 재해석 과정에서 주민동의 문제 등 주민참여가 미흡해 논란이 계속돼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점 재검토해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주민의 심리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문 예비후보는 "도시재생은 예전의 재개발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며 "대등하고 상호신뢰하는 민관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 좋은 예산도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하고 나쁜 정책, 주민갈등을 일으키는 나쁜 예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 예비후보는 "경제, 공간, 생활의 충족이 이뤄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만들고 다듬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정주인구, 근로인구를 늘려 사회경제적인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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