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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제주 금융권에 1196억원 풀려

기사승인 2018.02.13  1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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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제주, 지난해 1250억원보다 54억원 감소

한국은행 제주본부.

이번 설 명절 기간 제주지역 금융기관에 지난해 보다 적은 1196억원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에 화폐 1196억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순발행액’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50억원 보다 4.32%(54억원) 감소한 수치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관계자는 “이 같이 발행액이 감소한 원인은 시중 은행이 보유한 현금이 지난해 보다 많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년 같은 기간 중 화폐발행액(1385억원) 및 환수액(189억원)은 각각 145억원(9.55), 91억원(32.5%)감소한 액수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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