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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또 폭설? 관계당국 ‘긴장’

기사승인 2018.02.11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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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기온도 뚝, 항공.해상교통 불편 예상 ‘촉각’

[제주도민일보] 11일 제주도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기상청이 내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아라동에 내리고 있는 눈.

11일 오후 제주도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13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10~30cm,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는 2~7cm의 눈이 내리겠다.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산지에는 10~30mm,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는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많은 눈이 쌓이고, 해안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많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기 바라며, 결빙된 도로가 많겠으니,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한 항공 및 해상교통에 불편이 예상되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모레인 13일에는 제주도남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새벽까지 가끔 눈이 내리다가 차차 개겠다.

[제주도민일보] 11일 제주도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기상청이 내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입구에 내리고 있는 눈.

한편 기온도 큰폭으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예보했다.

제주도(남부, 추자도 제외)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3일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현재 제주도전해상(남부연안, 남동연안 제외)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겠다.

해상 풍랑특보는 13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현재 제주도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전해상(남부연안, 남동연안 제외),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18시 발효)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11일 밤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11일 오전 6시40분쯤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40분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1100도로, 5.16도로는 대(소)형 차량이 통제되고 있으며 기온이 떨어져 결빙된 도로가 많겠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운행시 반드시 체인을 부착한 후 안전운행해 주길 바란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라며 항공 및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 11일 오후 4시40분쯤 제주시 연동에 흩날리는 눈.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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