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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9일 폭설 '뚝' 기온 오른다

기사승인 2018.02.08  1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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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지역은 눈이 그치고 기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부터 제주에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8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는 해제 됐으며 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에 동부지역으로는 기온이 오른 상태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8일 저녁까지 제주도동부지역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기온이 오른 상태에서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9일 제주지역은 눈이 그치고 기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 제주지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저기온은 3~5도, 최고기온은 10~11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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