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매식, 힘찬 새출발 신호탄...한해 시작 알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김미자 조합장이 초매식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지난해 최초로 위판고 1000억원을 달성한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이 2018년 초매식을 열고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산물 중도매인, 어촌계장, 수협임직원, 어업인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해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초매식은 한해 무사고와 풍어를 기원하며, 현장에 있는 어업인과 중도맨인들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가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참석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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