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플라자…사고원인 조사중
서귀포에서 정자가 무너져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5일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프라자 인근에 있는 정자가 무너져 김모씨(50)등 4명이 깔려서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고밝혔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서귀포에서 정자가 무너져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5일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프라자 인근에 있는 정자가 무너져 김모씨(50)등 4명이 깔려서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고밝혔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