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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컨설팅’

기사승인 2017.06.20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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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도내 21개소 대상 효율적 운영 방안 구축 등 지원

제주도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컨설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20일 “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21개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창의센터와 협약, 위탁 운영되는 것으로, 호서대학교 김성욱 교수를 비롯해 사회복지 전문가 4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민간 네트워크 강화를 비롯해 △이웃-이웃 돌봄 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발굴 △전문성 강화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읍면동 협의체 역량 강화로 지역 복지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게 된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미팅으로 읍면동별 현황과 욕구조사를 한 후, 지역별 특성에 맞게 협의체별 1대1 맞춤형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컨설턴트들이 읍면동 현장에 직접 찾아가 협의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컨설팅 대상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 현재 제주시 457명, 서귀포시 301명 등 43개 읍면동에 758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 1분기에는 복지사각지대 847건, 복지자원 537건을 발굴했다.

양시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늘에서 버림받는 사람이 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고 따뜻한 제주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인적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더욱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읍면동 협의체 위원 19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필요하다’ 89명(46.1%), ‘대체로 필요하다’ 79명(40.9%)으로, 위원 절대 다수(87%)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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