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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정 조직개편 너무 잦다”

기사승인 2017.06.19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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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4·5기 각각 5회 대비 3년차에 벌써 6차례
이상봉 “장기적 관점 조직운영 방안 수립하라”

이상봉 제주도의원은 19일 오전 속개한 제352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회의에서 원희룡 도정 3년간 행정조직이 6차례나 개편된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제주도의회 홈페이지.

원희룡 도정 들어 조직개편이 너무 잦아 조직운영 안정성을 훼손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더불어민주당, 노형을)에 따르면 2007년 제정한 <제주 행정기구 설치 조례>는 원 지사 취임 이후 6번이나 개정을 추진 중이다.

민선 4기와 민선 5기 동안 5회 개정된 것을 보면, 민선 6기 3년차에 6회라 훨씬 잦은 셈이다.

특히, ‘교통안전과’는 2015년 조직개편시 ‘안전’ 기능과 연관성 미흡 문제로 안전관리실 이관이 조례 개정에서 제외됐으나 도의 요구로 2016년 6월 개편, 결국 6개월 만에 교통항공국 신설로 ‘안전’ 기능과 재분리되는 등 조직 운영과 관련된 장기적인 안목이 결여됐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잦은 조직개편은 조직구성원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조직 운영 방안을 수립하여 행정서비스의 질 제고 및 노하우 축적이 가능하도록 안정적 조직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경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정보융합담당관’이 IT산업 정책 추진부서로서 명칭이 ‘ICT융합담당관’으로 변경되는 만큼 기획조정실 산하 편제보다는 경제통상일자리국으로 이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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