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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소기업 판로 ‘다양한 채널 공략’

기사승인 2017.06.19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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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1대1 맞춤형 구매상담회 등 추진

지난 1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열린 제주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소비자 공략 마케팅이 추진돼 주목된다.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마트 위주의 상담회에서 벗어나 온라인몰과 소셜커머셜,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지난 16일 제주경제통산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그 결과, 42억7300만원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고, 제주 흑돼지 돈까스, 과일모찌 등은 홈쇼핑 등 유통채널과 세부 협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총 8개 유통채널 12명의 MD와 식품, 음료, 농수산 등 도내 47개 업체가 참여해 사전 희망조사를 통해 1기업당 3개 분야의 유통채널에 대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열린 제주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도 관계자는 “상담회를 통해 기업 역량에 따른 제주제품의 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상담 후 실질적 입점 진행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 빠른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점차 다양해지는 제주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구매상담회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매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제주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 경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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