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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협력(ODA) 4개국에 2억 지원

기사승인 2017.06.19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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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동티모르 몽골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추진

제주도가 2017년도 공적개발협력(ODA)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19일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국제사회에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도가 추진하는 올해 사업규모는 동티모르와 몽골을 포함한 4개국에 2억원을 지원한다.

국가별 사업내용을 보면 제주-동티모르 우호의 숲 조성 사업, 몽골 김치생산 및 판매시설 지원 사업, 우간다 초등학교 교실 및 급식소 신축 등 평화의 씨앗 나누기 사업, 에티오피아 내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위한 쉼터 조성 사업 등이다.

도의 올해 ODA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은 국제협력 및 교류경험과 지원대상국에 대한 인적ㆍ물적 네트워크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도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해당 국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면서 사업의 효과 확보와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구축으로 잡고 있다.

특히, 서귀포JC와 협력해 2016년도부터 몽골 자르갈탄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김치생산 및 판매시설 지원 사업인 경우, 올해 3월초에 해당지역 군수 일행이 직접 도청을 방문, 감사패를 전달하고 사업 효과를 설명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도는 2012년을 ‘국제개발협력 원년의 해’로 지정한 이후, 2013년도부터 동티모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ODA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몽골과 동티모르, 올해는 우간다와 에티오피아, 몽골, 동티모르 등 4개국으로 지원대상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공적개발협력(ODA)이란 한 국가의 중앙 혹은 지방정부 등 공공기관이나 원조집행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향상을 위해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구에 제공하는 지원의 흐름을 일컫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적개발협력(ODA)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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