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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녀온 후, 21번째 지카 환자 발생

기사승인 2017.06.18  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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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거주하는 한 여성이 태국에 다녀온 후 21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6월 15일자) 됨에 따라 중남미와 동남아 등 해외 여행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는 활동하지 않으나 동남아를 여행하고 입국한 여행자 중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 또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여행 후에도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남녀모두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고 콘돔 사용 등 피임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임신부는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출산 후로 연기하고 발생지역을 다녀오거나 발생지역 여행자와 성접촉력이 있는 임신부는 건강보험에서 지카 검사 급여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도 국민 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산전 진찰 주치의와 상담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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