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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 지키기’ 학교교육 활성

기사승인 2017.06.18  1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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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도교육청·한국세계자연기금 협약 바탕
초중고 동아리·프로그램·교사육성 등 약 2억원 지원

지난 2월 15일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재)한국세계자연기금 4자간 체결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 기념사진. 사진=제주도청 홈페이지.

제주도는 제주다운 환경의식 공감대 형성과 실천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5일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재)한국세계자연기금 4자간 체결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바탕한 것이다.

이후 20개 초·중·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활동에 학교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해 운영 중이다.

학교별 특화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환경교육 선도학교 14개교(초 13개, 고 1개)를 선정해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

초·중등 교사 환경교육을 도내 환경교육 전문기관에 4000만원을 위탁 지원해 현재 20개교 70명 교사들이 8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유치원 교사·원장 환경교육도 800만원을 지원해 진행 중이다.

지난 5일에는 ‘학교 환경교육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운영 세칙을 마련했다. 학생 글로벌 환경교육 참여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제주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환경관련 지식·가치관 등을 배양하고 실천하는 도민환경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환경교육 지원사업으로 13개 단체에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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