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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 채무조정 상담 지원 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0.09.24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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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센터장 김보경)는 24일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지부장 임채주)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박으로 인해 발생된 채무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본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핫라인(Hot line)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도박 문제로 찾아오는 대상자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채무조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채무조정 상담자 중 도박문제가 있는 경우 도박중독 치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게 된다.

특히, 업무협약식 당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의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내담자들에게 발생한 재정문제와 관련한 실무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제주센터는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채무와 그것에서 파생되는 여러 법적 문제에 대응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도박중독의 치유와 함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재정문제에 대한 도움이 수반된다면, 회복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견고한 치유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는 연강의료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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