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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적 유학생 코로나19 확진...도내 51번째

기사승인 2020.09.10  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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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입도 직후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서 검사…임시숙소 격리 중 양성 판정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입도한 네팔 국적 유학생 A씨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51번째 확진자인 A씨는 네팔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후 2시께 입도했다.

A씨는 입도 직후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오후 7시 30분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제주공항 내 체류 없이 정해진 해외입국자 동선에 따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대학 측에서 마련한 수송 차량을 이용해 임시숙소로 이동 후 격리 중이었다.

A씨는 코로나19와 관련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항공기 내 접촉자에 대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입도 후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로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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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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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합니다 2020-09-11 10:08:42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은 내/외국인은 떠나 모두 인천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연고지가 제주라는 이유로 아무런 통제없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여 당일 제주 입도는 너무나 크나큰 방역 공백이라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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