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연이어 제주를 지나가며 많은 비를 뿌린 가운데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만수를 기록하며 장관을 연출하고,/사진=독자제공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