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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공설공원묘지 내 부속화장실 17일부터 개방

기사승인 2020.08.14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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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승오)은 관광객과 도민의 편의를 위해 공설공원묘지에 있는 봉안당 부속화장실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금백조로에 위치한 성산읍 공설공원묘지 인근에는 백약이오름과 생태탐방로가 산재해 있으나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화장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화장실 개방 조치로 화장실 사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산읍에서는 화장실 개방을 위해 화장실 변기교체 등 자체 정비를 완료하고,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설묘지 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 각 1개소와 남녀 장애인 화장실 각 1개소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산읍 관계자는 "화장실 개방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화장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족과 추모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시설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설묘지를 통행하는 금백조로는 1일 약 700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어 화장실 개방이 도민편의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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