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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적기 영농작업 ‘임대농기계’가 효자

기사승인 2020.07.31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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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역 마늘쪽분리기, 트랙터 등 5종 60대 사전 점검 완료

임대농기계 사전 정비 점검

제주 서부지역 주 소득원인 마늘 파종 등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적기 영농작업에 맞춘 농가 일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농가 이용율이 많은 마늘쪽분리기, 선별기,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5종 60여 대를 사전 정비하고 임대 준비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부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사용일수가 적은 고가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에 임대해 줘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해결, 적기 영농실천,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7월말 기준으로 △2018년 945대 △지난해 1028대 △올해 1088대 등 해마다 농가 이용율이 증가하면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억5400만 원을 투입, 노후된 농기계 로터리 3대, 잔가지파쇄기 7대, 트랙터 1대, 돌수집기 2대를 교체 및 추가 구입하는 등 18종 137대 임대농기계를 구비해 연중 농가에게 임대해 주고 있다.

또한 총 4억 원을 투입해 고구마와 콩 등 밭작물 규모화, 단지화를 위해 대정농협과 안덕농협 아람콩 생산단지협의회에 파종기, 콤바인 등 11종 16대를 일관기계화 농업기계 장기임대 지원했다.

진동협 농촌지도사는 “임대농기계는 불특정 다수의 농업인이 사용하면서 고장율이 높아 서부지역 월동채소 파종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적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점검을 완료했다”며 “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농업인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농업인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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