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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예정지, 봄 철새 조사 실시

기사승인 2020.02.07  1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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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위해 봄철 조류 조사 5월까지 20차례
조류충돌 위험성 등과 법정보호종 출현 유무에 따른 조류보호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일대 봄철 조류조사가 7일 오후 1시부터 하도리 포구, 오조포구, 성산~표선~남원 해안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일대 봄철 조류조사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위해 제주 제2공항 대상지역 및 인접지역 등에 대한 추가 조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제2공항 대상지역 및 인접지역을 포함해 하도리, 종달리, 오조리, 성산~남원 해안 등 대규모 조류 출현 예상지역을 비롯해 예정지 인근 한못, 직구물, 성읍저수지, 온평~신천 해안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하도리 포구, 오조포구, 성산~표선~남원 해안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조사는 국토부가 주관,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조류팀 등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1월부터 두 차례 예비조사를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류 출현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도는 이에 조류충돌 위험성 등 정확한 현장 정보제공 지원 등 조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항확충지원단에서는 이날 조류조사 현장을 찾아 “조류충돌 위험성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법정보호종 출현 유무에 따른 조류보호를 위해서라도 정확하고 충분하게 조사를 진행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사업 시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예측 평가하여 해당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적절차이다.

조류조사는 지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시했고, 이번에 추가조사까지 진행하면 사계절 모두 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결과 등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반영, 환경부에 재협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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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415선거 2020-02-15 10:10:58

    가당찮은 어떤작은구실이라도 빌미삼아 , 제주도민의 30년공들인 공항건설 을 반대하는 녹색당의철부지들 과 이합집산의 부스러기환경단체들이 떠드는 너스레에 부화뇌동하는 정의당,민주당만 빼고, 올해 처음으로 국민투표에 참가하여 옳바른 참정권행사를 하려한다 처음하는투표를 제주의진정한 발전을 위하여 참여한다는마음에 가슴뿌듯해하는 새내기친구들과 함께뜻을 모을수있어 기분좋다 !신고 | 삭제

    • 동문시장 2020-02-11 22:18:12

      관광객이 많이왐쪄 환경이 우선이여 허는사람들 단체들
      게난보라 코로나가왕 중국사람들이영 관광객들안오난 잘도좋으켜
      환경환경 새들이 어쩌고 저쩌고 관광객안오난 택시도 힘들고 식당도 힘들고
      시장도 힘들고 뭐엔 고라보라 조케님들아
      중국하나로 몬탁 문제되는세상인디
      쪼끌락헌 제주서 무신 환경이여 뭐여 어쩌고 곱어신사람덜
      제주사람덜 관광객안왕 조용허난 하영도 좋으켜
      고라보라 박수치라신고 | 삭제

      • 제갈량 2020-02-08 10:19:08

        중국 "기" 나라의 우매했던백성들이 고대시절 하늘이무너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며 세월을 보냈다던 "기우" 라는 말이생각나 씁쓸하다
        온갖이유를 발굴해내며 반대하는 게거품무는자 들의 저의가 과연 승객들의 안전을 염려해서,라는생가이 아니라는느낌이 더드는것은 왜일까?
        그보다먼저 1분에한대씩이착륙하는 극도로혼잡한, 현공항에서 발생할 개연성이 농후한 항공기충돌로인한 대형참사의 비극을 미연에방지하고자하는 노력이절실할때이다
        신종코로나 발생후 확산할것이라는 의사의 권고를 묵살했던 중국정부에대한 민심이반을 교훈삼아라--자칫정권의몰락을초래할수도있다신고 | 삭제

        • jbw0685 2020-02-08 03:16:15

          제주도 뿐만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철새도래지다. 특정시점에 특정지역에 개체수 조사가 아닌 전체지역분포를 조사하고 비교해야 한다. 철새로 인한 위험도가 어느정도인지 외국의 사례도 비교 분석 해야 한다. 실제 철새의 항공기 엔진에 흡입으로인한 사고는 극히 드믈다. 북미의 경우 철새의 떼가 수만 혹은 수십만이 되는 경우에 문제가 된다. 겨우 수십마리가 해안에서 먹이 활동 하는 것이 문제 되지 않는다. 반대 패거리 패거리들의 편파 왜곡기사 자제 하시오. 해안가에서 먹이 활동을의해 수십미터정도 공중 비행 하는 일은 항공기 운항에 영향이없다.신고 | 삭제

          • 선거만이 2020-02-07 17:37:17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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