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주 고유정 사건' 수사 前 경찰서장 '견책' 처분

기사승인 2020.01.23  10:50:08

공유
default_news_ad1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유기한 고유정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박기남 前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에게 경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열린 경찰청 징계위원회에서 박 前 서장에 대해 '견책' 처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시 박 前 서장은 고유정 사건 수사를 총괄하며 미흡한 초동 조치와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청은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과 실종신고 접수 후 수사를 맡았던 여성청소년과장에 대해서도 '경고' 처분을 내렸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etImage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