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청년그룹, 제주지역 상품 마케팅 물꼬 트나?

기사승인 2020.01.12  13:56:32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지역상품 발굴 '앙터상회' 오픈…15인의 청년 제주지역 상품 발굴 판매

제주지역상품을 발굴하고, 마케팅을 실험하는 장(場) “앙터상회가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제주의 지역상품을 발굴에 나선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은 온라인 쇼핑몰의 형태를 띤 “앙터상회”는 소셜앙터 1기에 소속된 15인의 청년들이 제주 지역의 상품을 발굴하여 판매하는 과정을 운영한다.

“소셜앙트” 사업은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15명의 청년을 3개월간 고용해 제주 지역의 상품을 발굴하고 각 상품을 마케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찾고 있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은 생산을 매출로 이어줄 마케팅 기획력이 부족해 지역의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선도할 수 있는 청년의 역할이 중요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채용은 자율성 및 가치를 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워라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 30시간 근무 계약과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탄력적 근무시간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에서 청년들을 고용하고 교육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용에 대한 인건비 부담은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의 후원금으로 시작됐다.

또한 소셜앙트에 고용된 청년들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소셜앙트가 설립 준비중이다.

고태호 박사(제주연구원 연구위원 / 사회적협동조합 소셜앙트 설립추진위원장)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적 인재 양성과 더불어 창조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실제 지역산업현장에서 혁신적 마케팅 아이디어를 적용해봄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영민(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경제 상황에 따라 고용과 일자리의 형태도 다양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비기업가 양성을 위해 소셜앙트를 기획하고, 제주지역에 맞는 탄력적 일자리 실험과 모델의 장(場/Platform)으로 앙터상회를 오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셜앙트 1기로 활동중인 청년들은 2019년 11월에 채용되어, 2020년 1월 31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고용 기간 동안의 운영프로그램은 “상품 발굴“에서부터 ”상품생산자와의 판매대행 계약 체결“, ”상품의 스토리텔링, 홍보콘텐츠의 제작“ 등 실제 현장의 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처럼 청년그룹이 지역과 만나 서로 시너지를 내며 지역상품 마케팅을 혁신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청년들 그룹이 지역과 만나 서로 시너지를 내며 지역상품 마케팅의 혁신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기대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etImage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