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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제주시 갑, 강창일 의원 ‘입에 주목’...출마·불출마 가능성?

기사승인 2020.01.07  1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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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7일 “총선 출마결심 굳혀”
후보난립 제주시 갑 12명 예비주자 출사표

사진 위 왼쪽부터 강창일, 문윤택, 박원철, 박희수, 고경실, 구자헌, 김영진, 장성철, 고병수, 김용철, 양길현, 임효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무소속 정당별 순).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주자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7일 기준 제주시 갑 선거구의 출마 예상 주자는 무려 12명.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3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이다.

이날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57)은 총선 출마결심을 굳히면서 예비주자에 합세했다. 4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67)은 이날 당대표를 만나 출마여부를 재논의 한다. 특히 현역의원 불출마시 전략공천지로 거론되는 만큼 강 의원의 입에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앞서 박원철 의원은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 할 경우 총선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강창일 의원의 고심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제주시 갑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강 의원은 당에 불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략공천에 따른 여러 후보군들을 놓고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민주당 중진 의원인 강 의원말고 당선 가능성에 와 닿는 게 없었다”며 “당선 가능성을 봐야 되는 것 아니냐”고 출마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결국 오는 12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에서 열리는 강창일 의원 의정보고회에서 5선 도전 여부가 이번 선거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출마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진 문윤택 제주국제대학교 교수(52)가 다음 주께 민주당 예비주자 공식 출마입장을 밝힌다.

자유한국당 예선레이스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구자헌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51), 고경실 전 제주시장(63),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52)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두번째 도전하는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52)이 출마준비를 하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탑동365 원장과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이사장을 지낸 고병수 제주도당 위원장(55)이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 본격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무소속에서는 김용철 공인회계사(53)와 양길현 제주대학교 교수(63), 임효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47)가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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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12 2020-01-08 09:34:00

    박원철 씨 때문이라도 나와야 겠네////
    당선 보장은??/신고 | 삭제

    • pan 2020-01-07 23:54:39

      원희룡과 강창일은 그래도 제주도민들이 끊임없이 밀어줘사쥬~~ 제주사람들 서울정치마당에서 한맺힌게 많은데~ 중앙에서 쌓은 오랜 관록이 필요하지 않으꽈? ~~ 신진 엘리트들이 갈길은 이 두사람지역 제외허고도 많이 있지 안느꽈? 서울에서, 부부가 제주출신 올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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