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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딱딱한 청렴은 가라"

기사승인 2019.12.03  2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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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부패주간 맞아 생활에 스며는 청렴 강조…제주지역 청렴문화 확산 위한 행사 마련

오경수 개발공사사장

세계 반부패의 날과 함께 반부패주간(12/1~14)을 맞아 제주지역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제주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주최하고,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공동 의장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주관으로 ‘청렴문화의 날’ 행사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부분 공동의장인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이 나서 청렴문화의 날 행사 개최 취지와 함께 윤리경영 의지를 전파했으며, 개그맨 안상태씨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와 청렴정신을 일깨우는 영화도 상영했다.

오경수 사장은 “저희 공사와 함께하는 반부패주간 행사를 통해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딱딱한 청렴이 아닌 문화행사로서 청렴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반부패가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문화가 되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 저희 공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 간부직원들로 구성된 ‘JPDC 윤리경영추진단’은 현장체험형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반부패주간을 맞아 5일부터 1박 2일간 도내외 청렴유적지 탐방에 나선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의 상임감사 제도 시행으로 백승훈 상임감사가 올해 6월 임명되면서, 산하 감사실을 통한 청렴과 반부패, 윤리경영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8월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판단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사 문화 조성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아 올해 새롭게 개정한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또한 제주지역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제주도 청렴사회 민간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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