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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영재관 출신 선배가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기사승인 2019.12.01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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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탐라영재관 입주학생 대상 ‘제5회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 개최

탐라 영재관 출신 선배들이 다양한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해 그 경험을 후배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도는 지난 30일 탐라영재관 11층 대강당에서 탐라영재관 입주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01년 개관한 탐라영재관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 운영 재경학사로 제주개발공사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영재관 출신 선배들이 전해주는 진로 이야기’라는 주제로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등에 종사하는 탐라 영재관 출신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입주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준비과정, 현직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영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변화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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