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주한라병원, 심장질환 공개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기사승인 2019.12.01  10:58:10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지난달 28일 원내 금호대강당에서 환자와 내원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장병 공개강좌 및 무료진료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이 주최하고 제주한라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행사는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장진근 심장내과장이 나서 환자들이 심장박동기 및 제세동기 시술후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으며, 김은숙 영양과장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을 소개했다.

장 과장은 "최근에는 심장박동기의 성능이 좋아져 박동기 시술후에도 일상적인 활동에 전혀 제한이 없으나, 시술후 3개월동안 시술한 쪽의 팔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머리 위로 지나치게 뻗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전기기구의 사용에도 크게 제한은 없으나 변압기상자,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 점화시스템, 전기울타리, 유도가열방식 스토브, 금속탐지기 등은 일정한 거리간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숙 영양과장은 "심혈관계 질환 에방을 위해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 함량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하며, 채소류 해조류 전곡류 등 식이섬유소 섭취를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강좌가 끝난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심전도 및 심장초음파 검사 등이 실시됐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전문의의 진료상담을 받기도 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