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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년 가축통계 조사 12월 한달간 실시

기사승인 2019.12.01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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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및 반려동물 사육가구 1만1606호 대상

제주시에서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소.돼지 및 반려동물 사육가구 1만1607호를 대상으로 가축통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축통계조사는 축종별 사육두수 변화와 동향 분석을 통해 2020년 제주시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수급관리를 통한 깨끗한 사육환경 조성과 적정 가축사육밀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기타가축에 대한 소득지원 방안 강구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가축통계조사는 12월 한 달 동안 실시되며, 관내 1만1607개소를 대상으로 총 20종(주요가축 4종 및 기타가축 16종)에 대해 읍.면.동 가축통계 조사원이 농가에 직접 방문해 농가주 면접청취 및 확인을 통해 사육규모, 성별, 연령별 마리수 및 가구분포 현황 등을 조사한다.

주요가축 4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이며, 기타가축 16종은 말, 면양, 산양, 토끼, 오리, 개, 사슴 등이다.

특히, 가축통계조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조사내용을 입력하는 한편, 동(리)별로 전년대비 사육두수가 10%이상 증감될 경우 증감요인분석과 필요 시 재조사를 실시해 통계조사의 정확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통계 조사 결과가 축산물의 수급 및 가축증식 계획 등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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