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25회 서귀포칠십리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14  13:28:28

공유
default_news_ad1

- 축제기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구현

서귀포시는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서귀포 자구리공원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서귀포칠십리축제 평가보고회를 지난 13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본관 3층 셋마당(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 서귀포 105개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자랑거리 등을 소재로 한 '칠십리 퍼레이드', '마을 마당놀이' 및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구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 양광순 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개최 결과보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관람객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수행한 용역업체(미 서비스아카데미)에서 제출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축제기간 전체 관람객은 약 15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74.5억원으로 분석됐다.

축제기간 관람객 만족도 설문조사(유효표본 400명) 분석결과에 따르면 축제 재방문, 공간 구성, 안내 서비스, 프로그램 재미와 다양성, 지역문화 이해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축제 전반적 평가에서는 서귀포 105개 마을의 문화, 자랑거리를 소재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퍼레이드, 마당놀이'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 등 축제기간 야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관람객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추구했다는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으로 편의시설(주차장, 휴식 공간)의 확충, 실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및 축제 참가규모에 못 미치는 행사장소, 기존 연계 프로그램 연출방식 변화 등이 향후 필요한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편의시설 및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축제장소 고민, 퍼레이드 운영 강화를 위한 예산 확대편성 및 조직위원별 역할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 등이 향후 보완사항으로 도출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발전방안 및 개선사항은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