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자치경찰단, 2020학년도 수능 특별교통관리

기사승인 2019.11.14  10:32:43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도지역 14개소 시험장별 교통관리 및 수험생 수송지원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14개소에 대해 시험장별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했다.

자치경찰 86명, 모범운전자회.주민봉사대 등 450명을 시험장 입구와 주변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이 우선 통행하도록 시험장 진출입을 관리햇다.

또한, 출근시간 차량 정체로 시험장 입실이 늦어진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자치경찰 순찰오토바이 10대를 집중 운영하는 등 수험생 수송지원에 나섰다.

실제 지원 사례도 발생했다. 이날 시험장 입실 종료시간이 임박한 07:45~08:00께 차량정체로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순찰 기동반을 즉시 출동시켜 신성여고, 남녕고, 제주고 등 각 고사장까지 총 11명을 긴급 수송 입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분증을 놓고 시험장에 도착했다는 신고를 접수, 산지자치지구대에서 수험생에게 신분증을 전달하는 등 시험장 긴급수송 8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떨리는 마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험생들에게 교통관리 등 편의제공이 도움이 됏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자치경찰 역량을 집중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