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주해경, 제주항내 해상 추락 40대 선원 구조

기사승인 2019.11.13  10:29:50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어선에 올라타려다 발을 헛디디면서 해상에 추락한 선원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 "13일 제주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 빠진 A호 선원 최모씨(45)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2시 40분께 제주해경 제주파출소 순찰팀이 제주항을 순찰하던 중 수협 위판장 부근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어선을 건너던 중 물에 빠지면서 어선 선미 부분에 올라 타 있는 최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해 육상으로 이송했다.

한편, 최씨는 술에 취해있는 상태로 어선으로 건너가던 중 발을 헛디디면서 해상으로 추락하게 됐고, 약간의 저체온증 호소 외에 건강상태 양호했으며 119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