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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적십자 나눔유공자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9.11.07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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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아스타호텔 코스모스홀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후원자,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적십자 나눔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성금 모금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포장 및 표창을 수여해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적십자 나눔 활동을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한 웅진건설 송승천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한 (주)한라산 현재웅 대표 등 100명이 포장 및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적십자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적십자회비 11억 원, 정기후원회비 9억원, 사회협력 기부금품 6억 원 등 26억 원을 모금해, 2018년도 23억원 대비 3억 원, 1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홍식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후원자 분들의 기대에 맞춰 도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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