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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 목표 절반도 도달 못해

기사승인 2019.11.04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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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인구 1만명 육박 지난해 대비 5.74% 증가…조성목표 1만9864명 대비 48.8%

제주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내 활동인구가 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당초 조성당시 목표에는 절반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2019-2020학년도 개학에 따른 10월말 기준 영어교육도시 현황을 파악한 결과 총 9701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9174명 대비 5.74% 증가했으나, 도시 조성 당시 목표인 1만9864명 대비 48.8%에 이르는 수치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영어교육도시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밝히고 영어교육도시는 제주의 소중한 자산 중 하나인 만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계획된 7개 국제학교 중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고, 당분간 활동인구 1만 명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국제학교 학년도가 매년 8월말에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해 매년 10월말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협조를 얻어 도시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도 교육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학교에는 학생 3,913명(내국인 3,539명, 외국인 374명)이 다니고 있으며, 1,302명(내국인 697명, 외국인 605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체 영어교육도시 거주 외국인은 1465명으로 활동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형태별로 살펴보면 영어교육도시에는 공동주택 2,454세대를 비롯해 단독주택,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 약 3,100여 세대가 공급돼 있다.

학생의 38%는 영어교육도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기숙사에 거주하는 27%의 학생을 포함하여 65%의 학생이 영어교육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5%의 학생은 서귀포시에, 나머지 20% 학생은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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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김지수 2019-11-05 22:44:00

    영어도시 들어오면서 돈벌은 제주도민도 많다고 들었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외화낭비도 막고 있는데 다들 영어도시나 학교나 학생/ 학부형 어째이리 못잡아 먹어 난리인지!!!
    학교잘 돌아가고 있으니 예정대로 국제학교 추가유치에 힘써줘요.
    그리고 문화공연장 공공도서관, 수영장등 체육시설 인프라도 좀 확충해줘요!신고 | 삭제

    • 김정훈 2019-11-04 19:33:53

      기자님
      응원합니다
      영어 교육도시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추가 학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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