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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사승인 2019.10.13  1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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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전국 일제히 시행 중인 4대 불법주정차 행위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지 않고 있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4대 불법주정차 및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가 도입된 이래 단속건수는 (4월) 140건 → (5월) 336건 → (6월) 339건 → (7월) 323건 → (8월) 245건 → (9월) 283건으로 주민신고제는 정착되고 있는 반면, 불법주정차 행위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년 4월부터 9월까지의 단속유형 중 4대 구간에서는 횡단보도 위 440건(21.3%), 버스정류소 415건(20.0%), 교차로모퉁이 191건(9.2%), 소화전 67건(3.2%) 순으로 나타났다.

4대 구간 외에도 국민(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 중 인도, 안전지대의 신고는 201건(9.7%), 기타 신고 756건(36.6%)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진압에 방해가 되는 소화전 5m 이내의 불법주정차행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불법주정차행위, 버스 승하차를 위협하는 정류소 10m이내 불법주정차행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불법주정차행위 등 4대 구간에 대해서는 1분만 지나도 즉시 단속되고, 특히 소화전의 경우 과태료가 갑절(8만원) 부과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단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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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제발 2019-10-20 10:36:37

    불법주정차 정말 열받음, 그리고 주택단지 내 좁은 도로에 대형차량들도 좀 단속해줬으면
    한번 민원 넣었다가 돌아오는 말은 야간에만 단속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함
    단속을 야간에 하라고 지정해놓은건데 야간이라서 할 수 없다는 말은 뭔지...
    그래서 지금 약 두달 동안 사진 촬영해놓고 단속 안하고 있다는 증거 모으는 중...신고 | 삭제

    • 환장의섬제주 2019-10-15 15:39:27

      신설로길 1차도로 불법주차때문에 사람지나가는거 안보여서 사고 날번햇습니다.
      자기 집앞이라고 그냥 주차하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차에 전화번호도 없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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