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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 강화

기사승인 2019.10.07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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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여인태)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 양돈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해상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유입방지를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 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해상을 통한 ASF의 추가 국내유입 방지를 위한 대응계획(심각단계)을 수립해 각 소속 경찰서별로 대응반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각 소속별 대응반에서는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을 통한 단계별 대응지침을 숙지하고 감염병 위기대응에 관련된 현장요원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중국어선 해상 검문검색 시 자체 보유중인 방역물품(소독약, 소독발판)을 이용한 소독.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해상을 통한 가축․축산물의 밀반입 단속.감시 강화 활동에 나섰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지난달 23일 관계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와 중국어선 나포 후 제주.서귀포항 압송 시 중국어선 및 중국선원에 대한 출장 소독.방역관련 협의를 실시했다.

이어 10월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제주지역본부)와 Hot-line 구축,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T/F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중국산 불법 축산물 밀수 등에 대한 국제범죄 수사활동 강화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중국식품 수입업체, 외국인 선원,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련 적극 계도.홍보도 실시 중이다.

이어 여인태 청장은 "해상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제주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사항이 있을 경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또는 소속해양경찰서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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