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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리조트, 3100명 본격 공개 채용

기사승인 2019.10.02  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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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 다음주 경력직 서류접수…신입사원 공채는 12월 예정

드림타워 조감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건설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3100명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공개 채용에 나섰다.

롯데관광개발은 따르면 다음주초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직사이트와 제주 도내의 매체광고 등을 통해 관리자급 경력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270명으로 호텔 리테일 카지노 부문 등 5개 분야에 대리 과장 차장 등 관리자급 경력직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신입 사원의 경우 12월부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리는 ‘2019 청년 DREAM 취업박람회&IP(지식재산)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말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9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에도 참가했던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력직원은 물론 신입사원에 대해서도 면접 및 상담 등 실질적인 사전 채용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달 중으로 제주대, 한라대, 제주국제대 등 제주 소재 대학 및 유관단체 등과 MOU를 맺고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본격 가동되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일할 호텔리어 등 제주에서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고급 일자리 3,100개가 신규로 창출된다”며 “본사를 제주로 옮겨 세금도 가장 많이 내는 1등 향토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는 지난달 2개 타워 모두 38층까지 골조공사가 끝난 상태로 10월말에는 커튼월(외장공사)까지 마무리되는 등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제주도의 핵심관광명소로 개발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으며, 연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인 303,737㎡로 제주도 최대 규모다.

세계적 프리미엄 호텔브랜드인 하얏트그룹이 전체 1,600 객실 및 11개 레스토랑과 바, 8층 풀데크, 38층 전망대, 호텔부대시설 등을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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