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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킥복싱선수들 제주서 최강자 가린다

기사승인 2019.09.27  1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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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조천체육관서, 제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 킥복싱대회 개최
전국 17개시도 선수출전 킥라이트 80여명, 챔피언전 6명

제주도킥복싱협회(회장 부만철)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조천읍체육관에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킥복싱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국회의원 및 제주도의원, 제주도체육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시도협회의 선수들이 제주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젠와코(태국) VS 존오르티즈(한국 귀화) 챔피온전 1경기는 국제전으로, 태국선수는 12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 선수다.

챔피온전 2경기는 최주남 VS 박도현 선수의 경기가, 챔피언전 3경기는 아스카르(예멘난민) vs 한창우(동탄와코)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일도체육관 소속인 아스카르 선수는 제주대표로 출전한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스텝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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