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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동경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열린다

기사승인 2019.09.15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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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동경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제주 개최 확정
내년 2월3~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0 동경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내년 2월 제주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축구연맹(KFA)은 2020 동경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개최지로 한국(제주)와 중국(우한)이 호주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지난 6월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제주 유치를 논의했다.

또 , 지난달 5일 아시아축구연맹(KFA)의 지역예선 개최도시 실사를 거쳐 마침내 제주가 최종 개최지로 낙점되는 쾌거를 얻었다.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2020년 2월 3일에서 2월 9일까지 7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참가국 8개국(한국, 중국, 북한, 호주, 태국, 미얀마, 대만, 베트남) 중 10월 조 추첨을 통해 4개국이 제주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조 1, 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 오른 4개 팀은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치른 뒤 최종 두 팀이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제주는 대회 개최준비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며 여자축구 최종예선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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