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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마라도서 타오른다"

기사승인 2019.09.15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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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마라도 채화 후 24일 제주, 10월 4일까지 전국 돌고 잠실경기장 도착

서귀포 채화구간(사진 왼쪽), 제주시 채화구간(오른쪽)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22일 강화도 마니산 등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채화(마니산, 독도, 판문점, 마라도)된다.

제주에서는 22일 마라도에서 채화돼 24일 제주를 돌고 내달 4일까지 13일간 전국 24개 시·도와 서울 25개 자치구를 지나 잠실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22일 마라도에서 채화되는 봉성은 마라도 등대를 거쳐 마라도 성당 → 마라도 성당 → 대한민국 최남단 비를 거치게 된다.

이후 24일 제주는 서귀포시의 경우 천지연폭포1→천지연폭포2→천지연폭포3를 경유하며, 제주시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린나이서비스센터건너편→동광양교→옥화다방→알레르망→한화투자증권→CGV제주건너편 →이미애피부과→송월타올→이브자리→예은화장품→하나로약국→일품순두부→서광로2길1→제주종합경기장정문삼거리 →제주종합경기장 입구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제100호 전국체전 성화봉송 슬로건은‘너와 나를 빛나게 밝힐 성화(I·BRIGHT·YOU)로, 이는 지난 100년과 미래 100년을 잇는 빛나는 모두의 불꽃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 최대주자(1,100명)로 준비된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 1,100명은 1,000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천안 3.1운동 재현 성화봉송, 부산 요트봉송, 서울 지하철봉송 등 지역별로 대한민국의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을 활용한 성화 봉송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지역의 성화 봉송은 총 20개 슬롯/ 20명의 주자가 배정됐다.

22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등대에서 특별채화돼 24일에는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와 제주시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이색 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도는이번 성화 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주자 봉송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및 봉송로 주변 환경정비 등 성공적인 행사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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